[볼링공 PREVIEW] Lane Breaker
2010. 4. 10. 21:48
Review
볼링공을 저번주에 사게 됐습니다.
볼링공 사는건 진짜 오랜만이네요.
어쩌면 가장 마지막에 사는 공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가지고 있던 공과 함께 오래도록 써보기 위해서 사게 되었네요.
하지만 현재 볼링을 칠 수 없는 상태라 굴려봐서 판단하는건 나중에 해야되겠네요.
스펙은 위의 사진에서와 같습니다.
보기 힘들다면 아래 사진에 다른 형식으로 나와있습니다.
폴리싱되어 있으면서 Medium 상태의 Lane에 맞으면서 막 비싸지 않은걸 찾다보니 이공을 사게 되었네요.
잘 아는 친구가 잘 흥정해줘서 프로샾에서 비싸진 않게 샀네요.^^
이 볼을 이렇게 굴리면 됩니다.
이대로 굴러가 준다면야 누구도 두렵진 않겠죠?ㅋㅋ
저야 볼에 맞춰가는 스타일이라 동영상에 나온대로 굴려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.
18일을 목표로 재활훈련을 해야겠군요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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